교육문화기업 웅진씽크빅

1980년 ‘도서출판 헤임인터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웅진씽크빅은 회원제 학습지와 전집 도서 기반의 어린이 교육 서비스를 비롯하여 공부방, 학습센터, 온∙오프라인 단행본 출판 등 유아에서 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앞서 2014년 디지털기기와 결합한 회원제 독서∙학습 융합 프로그램인 웅진북클럽을 론칭하고, 호텔∙리조트, 테마파크, 전시∙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제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생활 전반을 큐레이션하는 교육문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생각 웅진씽크빅

1996년 업계 최초 창의력 콘셉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인 웅진씽크빅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100여 종 이상의 저작권 수출과 ‘라가치 상‘, ‘전자출판대상‘ 등 권위 있는 출판계 상을 수상해 왔습니다.
2014년 론칭한 웅진북클럽은 웅진씽크빅 도서뿐만 아니라 180여 개 국내외 출판사 도서 1만여 권을 담아 개인 독서 패턴에 맞는 독서 큐레이션은 물론, 테마파크, 전시, 콘서트 등과 제휴해 온∙오프라인 연계 에듀테인먼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교육과 IT기술을 접목한 에듀테크 역량 강화를 통해 개인 맞춤형 교육 서비스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2017년 첫 선을 보인 AI학습코칭은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그 효과를 인정받았습니다. 이후 출시된 AI수학, AI독서케어 등 AI학습∙독서 플랫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북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웅진씽크빅의 40년 교육 노하우와 업계 최다 수준의 학습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시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웅진스마트올은 AI공부친구와 함께 올바른 공부습관 형성과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켜줍니다.

교육전문가와 함께 바른교육 서비스

교육전문가와 함께
바른교육 서비스

웅진씽크빅의 가치는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어린이의 10년 후를 생각하는 좋은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바르고 큰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것이 웅진씽크빅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입니다.
이 가치는 바로 웅진씽크빅 교사 및 북큐레이터들의 우수한 역량과 교육에 대한 진정성에서 비롯됩니다.
이에 웅진씽크빅은 교사 및 북큐레이터의 전문역량 개발과 자부심 고취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내외부 고객의 만족을 높일 뿐 아니라, 웅진씽크빅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